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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위쳐 시즌일을 끝내고...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2:02

    #위처 #넷플릭스 #책에서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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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네이버.원래 보는 마음이 없는 드라마. 그런데 며칠 전 썬이 1편 보고는 무슨 말인지 모르면 본인의 보고 보고서의 설명을 의뢰하고....-_-; 보게 된 작품. 결론적으로 봐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드라마였어. 그래서 책으로 읽어보고 싶어지는 작품.그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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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0권의 압박!이거 읽을 수 있을까?숫자판에서 이미 몸!다시 드라마 스토리에 돌아오다..책을 읽지 않아서 모르지만 분명 불친절한 작품임에 틀림 없다.서양 판타지의 특성상 지명, 그와잉라, 캐릭터의 이름도 요상 깊은 길고 메일 론에 시간의 흐름도 캐릭터마다 다움쥬크팍쥬크......물론 3편인가 4권 정도에 가면 시간이 왜 이렇게 흘렀는지 알게 되는데... 그것을 알게 될 때까지 매우 피곤하다.(썬처럼 책 읽는 것을 싫어해서 맥락의 흐름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특히 그럴 것이다.) 드라마를 보는 시간보다 썬에게 설명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ピ아... 직업으로 선생님을 뽑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모두적인 스토리, 메인의 주인공은 정해져 있지만, 각 화마다 에피소드는 옵니버스식으로 짜여져 있다.잔혹동화를 볼 생각이었다.반지의 제왕에 과인온 엘프, 용, 드워프 등의 존재가 차용된 세계관이었다. 마법은 잘 알아서 쓸 수 있다기보다는 하한을 원하면 하한을 주겠다는... 등가교환의 법칙 같은거? 그런 원칙이 있는 것 같다. 마법사의 능력이 전지전능하지 못함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 같다는 견해를 했습니다.시즌 1회 마지막 8화를 보고부터 그아잉니.아, 요즘 시작일 뿐이야, 과인, 캐릭터 소개 정도? 하는 생각이 잔뜩 왔다. ​ 시즌 2을 기다리느니 책을 읽는 것이 빠르다는 교은헤이라고 치켜세우지만, 하나 0권을 보면..역시 한숨이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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