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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공포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5:12

    길치씨와 오랫만에 영화보러 갈까 하고 찰나에 정스토리 귀신 모두 영화표를 보내준 코카. 사랑해. 현재 상영작 뭐하나 검색해보니 길치씨가 우와! 유전감독이 만든 영화래! 라면서 보러 가려던 영화 미드소마네? 왜?? 유전이 뭐야? 재밌어? 라고 생각했더니 안봤대요.어?


    본적은 없지만 꽤 유명한 공포영화래요.난 두려움을 좋아하니까 바로 OK! *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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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만 봤을 때는 정말 무서울 것 같지 않다.90년에 한번 9일의 축제의 집은 선택된. 아... 혹시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스포하기 전에 제일 먼저 얘기할게요.저처럼 공포영화를 훌륭하다고 해서 가볍게 보지 마세요.일단 저는 별로였습니다. 이 영화는 호불호가 분명한 것 같다.너무 잔인한데 무섭지는 않아요.. 뭔가 이상하다. 나는 누가 영화 미드소마를 보는지 물어보니 아니라고 한다.지금부터 스포를 시작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보시는 분들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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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썰매 이야기는 여주인공 대니 대가족의 대나무 소리로 시작됩니다.대가족을 잃은 아픔을 맛보며 남성 친국 친국을 찾은 한 스웨덴 촌락의 축제.오히려 초반 분위기가 어둡고 공포적인 소견이 나쁘지 않은 반면 본격적으로 스웨덴 촌락에 도착해 영화가 시작되면 밝고 화려한 소견을 계속 유지한다고 합니다. 기존 공포영화와는 정스토리가 다른 소견의 영화였어요.설렘!!! 할만한 장면도 없이 빠른 전개도 없이 그저 이 마을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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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종교에 빠진 광신자들이에요. 모두들 정말 이상해... 영화 미드소마의 이야기를 간단히 줄거리면, friend를 따라 놀러가서 정신과 인간 광신도들의 제물이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전개가 거의 매일 이루어지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지긋지긋하지 않습니다.우리는 기이들이 이상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일어날 줄 알았거든요.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는데도 뭔가 긴장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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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이 생각해보니 잔인한 장면이 많이 지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대신 잔인하게 그려진 여러장면이 너 대단해서... 너 너무 충격적이어서 계속 소견과 잉고욱이야.. 아내 음이 있었던 행사의 절벽이 정말 최악이었어.여기는 72세가 되면 절벽에서 떨어져서 자살했어요.정신과 인간의 아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구. 오... 얼굴... 필요 이상으로 잔인하게 다소 찾아보는 순간 거부감이 생긴다.난 할머니 얼굴이 갈라진 걸 보고 그 광신자들이 할아버지 얼굴을 깼을 때는 일부러 안 봤는데... 회상 씬에서 역시 과인이시구나... 다 봐버렸어요.보통 보지 않으면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과... 닭장 장면하고... 닭장은 정말 우울했다... 감독이 왜 이러쿵저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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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소마에서 유연히 살아남는 여주인공 대니.대니 옆에는 자시키가 깡패들을 제물로 쓰려고 부추겨 즈그 마을로 데려간 쓰레기.대니는 가족을 잃고,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던 남칭구에게도 배신당하고... 데니의 남자칭구는 스웨덴 마을에 오기에는 모두 다 같이, 계속 데니와 헤어질 생각만 하지만 항상 신경도 쓰지 않고 너무 별로야. 저런 남자만 봐서는 안 된다 아무튼! 점점 남자친구가 실망해서 남자친구가 이동여자애랑 이렇게 저렇게 하는 장면을 대니가 보게 되는데... 어. 그 장면은 정말 39금. 본인 34세인데도 못 보겠더라... 징그럽다는 느낌이 아니라 보통 당신이 이상했어요. 정예기의 충격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감독 왜 그러냐 본인이 되고 싶었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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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여왕이 된 대니가 최후의 재물을 선택할 수 있는데 고장인과 그 남자의 크리스티안의 가운데 크리스티 앤을 선택함. 지배... 그러다 마지막에 크리스티안은 죽어서 우리 외로운 대니는 이 땅 사람들과 동화되고 살아간다는 얘기. 로 끝난 줄 알았는데 어디서 들었어요. 축제는 9일 간 열리는데 영화에서 보인 것은 4일밖에 안 된다고. 와 소름. 대니도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영화 미드소마는 보통 흔치 않은 영화였다. 본인과 반대되는 소음. 당신에게 자극적인 장면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저는 소견해보면 그런 잔인한 장면이 없다면, 이것도 지긋지긋하고, 정예기의 다큐멘터리가 되어 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공포는 저항을 느낄 정도의 잔인함에서 오는 것 같아요. 나는 비추... 나는 좋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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